공지사항

[일반]회장 취임인사 및 논문투고요령

한국세무학회 0
18,118 2006.07.0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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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취임에 부친 인사말

 존경하는 한국세무학회 회원 여러분! 저는 오늘 신임회장으로 취임하면서 개인적으로는 영광스러우면서도 막중한 책임을 느낍니다.

 한국세무학회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역대 회장단과 회원들이 힘을 합쳐서 참여도 높은 모범적인 학회로 성장했습니다. 금년에는 보다 내실을 기해 경제계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연구를 중심으로 학회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금년 한해동안 한국세무학회는 금융과 관련된 세무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학술발표회와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파생상품을 포함한 각종 금융상품과 관련한 세무문제, 기업퇴직연금과 관련된 세제정비방안과 생명보험회사와 은행의 연금운영관련 세무문제, 신 BIS 자기자본 규제제도에 따른 새로운 위험 파생상품의 대두와 이와 관련된 세무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또한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주식을 상장한 기업의 경우 상장관련 부담은 과중해지는데 비해 혜택이 거의 없어서 상장을 기피하고 오히려 상장폐지 움직임까지 일고 있고 해외펀드가 인수한 기업들의 상장폐지가 계속 늘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들의 상장동기를 유발하기 위한 관련 세제의 개선방안도 학술발표회를 통해서 제시할 예정입니다.

 우리 학회의 세무학연구는 학술진흥재단등재지로 연륜을 쌓아가고 있고, 세무와회계저널도 등재요건을 갖추어 나가고 있습니다. 세무학연구의 경우 금년도에는 주제를 사전에 설정한 특집호를 2회 발행하고 기존의 4회까지해서 회원들의 학술발표기회를 대폭 넓히겠습니다.

 학회지의 편집원원장과 편집위원들은 회원의 학술연구활동을 돕는 것이 주된 소임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직무를 수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세무학회는 심도있는 세무학연구를 통해서 조세체계 및 세정의 합리화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기업활동과 금융산업의 선진화를 유도하기 위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지도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새해에도 하나님의 축복을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06년 1월 14일

                                                이 만 우 드림




<세무학연구, 세무와회계저널 논문투고 요령>

 안녕하십니까. 2006년도 “세무학연구” 신임 편집위원장을 맡은 가톨릭대학교 신현걸 교수와 "세무와회계저널"의 편집위원장을 맡은 영남대학교의 서대석 교수입니다. 여러 회원 여러분과 전임 편집위원장님들의 노고에 힘입어 세무학연구가 학술등재지로, 세무와회계저널이 학술등재후보지로서의 발전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금년 한 해동안 소임을 맡게 되었습니다. 편집위원장으로서 할 일은 세무학연구는 조세법, 조세정책 및 세무회계를 아우르는 한국 최고의 학술지로서 그 명성을 이어가도록 노력하는 것이며, 세무와회계저널은 세무와 회계분야에 실무적인 유용성을 가지는 한국최고의 학술지로 만들도록 노력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금년에도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논문 투고를 바랍니다.

 세무학연구와 세무와회계저널에 연구논문을 게재하고자 하는 회원 여러분들은 작년과 동일하게 심사료 7만원과 함께 인터넷을 통해서 학회 홈페이지로 논문을 보내주시면, 이후 모든 절차는 인터넷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논문이 게재 확정되면 게재료 10만원을 추가로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연락처와 입금통장 계좌번호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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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제출 : 한국세무학회 홈페이지(www.koreataxation.org)

세무학연구 편집위원장 신 현 걸 (가톨릭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주소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역곡2동 산43-1 (우: 420-743)
        TEL : 02-2164-4293, 011-250-6214
        FAX : 02-2164-4280
        E-mail : shgcpa@catholic.ac.kr
        계좌번호 : 국민은행 878301-01-145313(예금주 : 신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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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제출 : 한국세무학회 홈페이지(www.koreataxation.org)

세무와회계저널 편집위원장 서 대 석 (영남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주소 : 경북 경산시 대동 214-1 (우: 712-749)
        TEL : 053-810-2747, 016-9812-2500
        FAX : 053-810-4651
        E-mail : dsseo@yumail.ac.kr
        계좌번호 : 대구은행 080-13-083089(예금주 : 서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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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문위원회 위원명단은 추후 알려 드리겠습니다.

*. 첨부파일: 제17대 임원명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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